공지사항
작성자 대종회
작성일 2020-06-24 (수)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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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공 신도비 호일 대종회장 준공식사


                                                                                                   
(호일 대종회장 준공식사



충효공 묘역 일원, 문중 추모공간이자

지역 역사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오신 일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사태로 혼란스럽고 불편하신 가운데, 그리고 여러모로 바쁘신 가운데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데 대해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추진해온 충효공신도비 건립사업이 미흡한대로 마무리되어 오늘 준공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모든 일가 여러분과 귀빈 여러분과 함께 경하해 마지 않습니다.

 

윤윤수 당시 대종회장께서 신도비 건립을 위해 써달라고 20115천만원을 헌성한 것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일가 분들이 헌성금을 내주시고 헌신적인 노력을 더해 오늘 마침내 우리 문중 대역사를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일가 여러분과 함안군청을 비롯한 관련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충효공 윤환 현조께서는 고려 말 바로 이곳, 유원에서 태어나 무과에 급제하신 뒤 다섯 임금을 섬기고 세 번에 걸쳐 문하시중을 지내시면서 외세를 배제하여 나라의 자주성을 회복하고 바로 세우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백성을 헌신적으로 보살피신 것으로 역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낙향하여 칠원백으로 계실 때에는 흉년에 집안 재산을 풀어 구휼미를 내어주고 빚을 탕감해 주셨으며 가뭄 때 저기 연못 자리에 샘을 파서 물을 대도록 하셨다는 기록도 남아 있습니다.

 

청사에 빛나는 윤환 현조의 공적과 덕망을 기리기 위하여 이번 신도비를 세우고 주변을 가꿈에 따라 이곳은 우리 문중의 성스러운 추모공간이자 지역사회의 역사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후손들이 그 분의 공적과 덕망을 기리는 것은 그 분의 충효와 목민, 자주정신을 오늘에 되새겨 훌륭한 문중문화를 정립하고, 나아가 이웃들과 함께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는 이 자리를 빌어 우리 모두가 마음을 새롭게 하고 윤환 할아버지의 훌륭한 뜻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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